저희 예루살렘투어스는 올해 8월 초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위치한 그랜드코트 호텔(GRAND COURT HOTEL)의 총괄 매니져 부부와 그에 친구 부부까지 총 2쌍의 한국 국내(서울.속초.경주) VIP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미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오신 분들에게는 너무나 친근하고 잘 알려진 호텔이 바로 그랜드코트 호텔(GRAND COURT HOTEL)입니다. 그랜드코트 호텔(GRAND COURT HOTEL)은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많은 한국 크리스천들이 예루살렘 방문 시 가장 선호하는 호텔 중 하나이며, 수준 높은 서비스와 만족도로 현재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즐겨 찾는 호텔입니다. 또한 저희 예루살렘투어스는 그동안 그랜드코트 호텔(GRAND COURT HOTEL)과의 꾸준한 거래와 두터운 신용으로 저희 예루살렘투어스를 통해 예루살렘을 방문하시는 많은분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요금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로 안락하고 편안한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에게 호텔 서비스를 제공하던 그들이 한국을  찾게 되어 아름다운 산과 바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대한민국의 구석구석을 보여주었습니다. 비지니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사람이 가장 중요하기에 저희가 지금까지 많은 순례객을 모셨듯이 그런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고자 노력했고, 그런 저희들의 진심이 그들에게도 잘 전달 됐으리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성경의 땅 이스라엘을 방문하면서 느끼는 그 감동을 이번 여행에서도 그들이 동일하게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잊지 못할 감동의 여행을 서로에게  선물하면서 더욱더 깊고 끈끈한 우정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멋진 친구이자 파트너가 되길 바랍니다^^
Date : 2016/08/10 | Author : 예루살렘투어스 | Views : 1252
  팀장님~ 강집사입니다^^ 후기 제목 어때요? 밑에 글 후기 제목 좀 따라해봤습니다. ㅎㅎㅎㅎ 본격적인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이번주 출&퇴근길은 평소보다 한가해서 너무 좋네요~ 그나저나 휴가를 너무 일찍 다녀와서 그런지 올해 여름은 유난히 더 길듯 합니다.  팀장님도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 우선 팀장님 덕분에 저희 여행 모임 휴가 잘 다녀왔습니다. 매번 여행을 준비했던 친구가 사정상 빠지게 됐고, 또한 그 사실도 다들 늦게 알게 되어 부랴부랴  성수기 시즌에 급하게 어디든 예약을 하고자 알아 봤는데 역시나 무리였습니다. 그러던중에 팀장님이 생각나 혹시나 연락을 드렸는데.. 역시나 명쾌하고 신속한 답변으로 저희를 구원하셨습니다. ㅎㅎㅎㅎ 근데 속초가 제2의 고향이라고 하시더니.. 그래서 그렇게 강원도를 구석구석 잘 아시나요?? ^^ 특히 소개해주신 펜션은 저희들이 2박 3일동안 아무런 불편없이 휴가를 즐기기에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또한 그 펜션 사장님도 너무나 친절하시고 그리고 어찌나 팀장님 칭찬을 많이 하시던지... 암튼 팀장님 덕분에 저희가 대접 잘 받고 왔네요~ 사실 해외로 휴가를 떠나고 싶지만 형편이 허락치 않아 가족들에게 매번 약속만 하고 어기는 능력없는 아빠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여름휴가는 저희 가족을 포함하여 같이 동행한 모든 일행들이 너무나 만족해 하는 그런 여행이었습니다. 이번 펜션을 직접 예약해 주시고 유선상으로 이것저것 안내해주시면서 마지막에 제게 하신 말씀이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국내든, 국외든, 일방여행이든, 성지순례든 모든지 여행으로 제 도움이 필요하실땐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사실 지금 자신의 직업으로써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데 팀장님이 하고 계신 여행업은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멋진 추억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 너무 즐겁고 보람도 있을것 같네요. 또한 일 하시는 모습을 보니 늘 즐겁게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부럽고 보기 좋습니다. 팀장님이 이렇게 여행업에 계실때 많이 이용해야겠습니다! ㅎㅎㅎㅎ 이 무더운 여름.. 이번 여행을 통해 만든 즐거움과 추억을 기억하며 행복하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Date : 2016/08/02 | Author : 강선생 | Views : 1190
이팀장님! 정 전도사입니다. 기억나시죠? ^^ 무더운 날씨 가운데 어떻게 지내세요? 저희는 허니문 다녀오고, 양가 인사에, 집 정리할 틈도 없이 여름 사역 때문에 사실 지금도 정신이 없습니다. 작은 교회인지라 아시다시피 제가 주일학교, 학생회, 청년부 모두를 2명의 선생님과 모두 담당하고 있거든요. 사실 결혼하고도 바쁜 사역때문에 사모에게도 허니문은 나중에 가자고 말했는데,  그래도 담임 목사님이 신혼여행은 꼭 다녀오라고 하시면서 시간도 만들어 주시고, 이렇게 팀장님도 소개 시켜주셔서 너무나 즐거운 허니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나저나 말도 않되게 출발 5일전에 그것도 평일이 아닌 주말에 급하게 연락을 드렸는데도, 걱정 말라며 뚝딱 만들어 주신 일정과 그 빠른 진행에 저는 아직도 사모와 함께 지난 허니문 사진을 보며 팀장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희 형편에 해외 허니문은 어려울 것 같다고 했더니 고민도 않하고 바로 소개해 주신 제주도 허니문은 정말 탁월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행사에서는 어쩔 수 없이 수수료를 받아야 하니 급한대로 항공, 숙소, 렌터카 등은 안내드린대로 직접 결제하라고 하시는 모습에 이래도 되나.. 할정도로 저희에게 해주시는 수고치고는 너무나 팀장님께 죄송했습니다.  근데 어떻게 그렇게 제주도 상황을 잘 아세요? 추천해주신  각 지역별 숙소, 관광지, 맛집 등 모두 이동 동선에 맞춰 추천해주신 그대로 여행을 다녔습니다. 사실 저도 제주도를 3번이나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너무나 다른 제주도를 경험했고, 무엇보다도 사모가 너무나 좋아하기에 저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그와중에도 첫날 호텔에서의 결혼 축하 메세지와 케익 서비스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 선물이었습니다.  근데 사실 이 모든걸 아무런 댓가 없이 해주셨다는게 제게는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제가 보여주신 작은 목회자에 대한 섬김과 그 헌신.. 절대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저도 이제 그 빚을 갚아야 하니 저희 신대원 동기들과 계획하고 있는 이스라엘 성지순례와 저희 지방회 여행건은 무조건 팀장님께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저희 목사님께도 이런 사실을 말씀드렸더니 사실 담임 목사님도 팀장님께 갚을 빚이 있다고 하시네요?? 뭐 자세한 말씀을 않하셔서 구체적으로 여쭈어 보지는 않았는데.. 또 어떤 부분으로 저희 담임 목사님까지 감동하게 하셨나요? ^^ 이런 섬김의 모습을 보면 그동안 많은분들을 어떻게 여행으로 섬기셨는지, 그리고 그런 팀장님이 진행하시는 성지순례는 얼마나 만족도가 높을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습니다. 지금 그 마음 절대 변치 마시고, 하나님과 늘 동행하시고, 늘 하나님의 귀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그런 기업과 팀장님이 될 수 있도록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Date : 2016/07/27 | Author : 주바라기 | Views : 1355
  안녕하세요~ 어느 새 성지순례를 다녀온지 2주가 지났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한 은혜가 있어서 이렇게 적습니다!!^^ 낯설고 멀게 느껴지던 성지순례를 예루살렘투어스를 통해 가게 됐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있었습니다!   사실 성지를 가면 엄청난 감동이 밀려오면서 '아!여기가 그 곳이구나!'하는 감동으로 벅찰 줄 알았는데 큰 감흥이 안오더라구여.. 그래서 이곳까지 왔는데 은혜 못받고 가는거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이틀의 시간이 지났을 때 가이드집사님께서 그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곳에 오게 하신 자체가 은혜입니다"   그 때는 그 말이 크게 와닿지 않았었는데 다녀오고 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씀이 점점 더 깊게 와닿습니다.   다녀오고 나니 성경을 왜 읽어야 하는가의 중요성을 알겠고 또 더 성경에 집중하게 되고..자연스럽게 기도에도 열심히게 되며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더욱 누리고 있는 중입니다!   가이드집사님께서 가는 곳마다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또 나눔할 수 있는 장소도 알아봐주시고 오고가는 버스에서도 쉬지 않으시고 무엇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설명해주시는데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다녀오고 나서 한국에 온 날 밤 새벽에 잠깐 잠이 깼었는데 그 곳이 너무 그리워서 눈물이 날 정도였습니다. 가이드 집사님이랑 며칠 지낸 그 시간동안에도 정이 많이 들어서 헤어질 땐 눈물을 짓는 청년들도 있었습니다.   정말 예루살렘투어스를 통해 이철규집사님과 함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정말 다녀와서 생각날 때마다 집사님 기도 하고있습니다! 한국에 오시면 저희랑 같이 밥먹기로 한 약속 잊지 마세요!!   정말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돼주는 성지순례였습니다!  
Date : 2016/07/19 | Author : 복된교회 매력쟁이 | Views : 1445
샬롬 안녕하세요. 바로 어제 은혜로운 성지답사를 무사히 마치고 온 복된교회 청년부입니다. 7박8일(이스라엘 5박6일 + 이동 2박2일 ) 여정으로 예수님께서 밟으셨던 땅을 직접 밟으며 정말 은혜로운 시간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그리고 아마 예루살렘투어스가 있었기에 그 감동이 더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교통, 숙박, 식사 그리고 세부일정까지 하나하나  부족할거 없이 정말 감사할정도로 차고 넘쳤습니다. 특히 숙소는 정말 머무는 내내 좋은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아마 개인적으로는 '여지껏 나는 여행을 한게아니라 노숙을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또 중간중간 호텔에서 예약한 객실외에 세미나실도 구해주셔서 큐티나눔과 주일성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정가운데에도 가이드 집사님의 노련함이 있어서 아무런 사건사고없이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젊은이들의 혈기때문에 요구사항이 많았을텐데도 불구하고 가이드집사님의 관심과 헌신이 있었기에 더욱 더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가이드집사님의 어느목사님 못지않은 해박한 성경지식덕분에 영적뿐만아니라 지식적으로도 풍성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많은 질문을 통해서 성경과 이스라엘에 관한 궁금증도 해소할수있었고요.   개인적으로 성지순례 자체에 큰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가 감당못할정도로 큰 은혜와 말씀에 깨인 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도구로 예루살렘 투어스를 사용하셨고 그래서 저는 너무나 감사합니다. 만약에 주변에, 그리고 교회에 2차 순례팀이 계획된다면 저희는 이번에 그랬듯이 다음에도 , 그 다음에도 예루살렘 투어스일겁니다. 혹시 고민하신다면 믿고 선택할수 있는 예루사렘투어스와 함께하세요. 절대 후회는 없으실 겁니다!     가이드집사님 5박6일동안 무사히 성지순례를 잘 마칠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성지순례를 통하여서 저희 모두 영적,지적 성장을 할수 있어서 정말이지 복된시간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집사님과의 만남이 하나님의 계획이였더라면 역시나 하니님의 계획은 최고라는걸 다시 한번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지 가이드와 여행자의 만남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으로서의 만남이었고 그로인해서 저희가 많은것을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무얼하시던지 항상 복되고 차고 넘치며 평안하고 하나님 중심에서 일하시는 일꾼이 되도록 기도하고 축복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lehitraot (한국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진규가 감자탕사드린다고 돈모으고 있답니다^^)                          
Date : 2016/07/06 | Author : 복된교회 청년부 | Views :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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